한국 평창문화원 예술단
연태에서 민간문화교류 진행
▲사진섦명:평창문화원 예술단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는 장면
한국 평창문화원 예술단에서 8월15~18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연태시를 방문하여 민간문화교류 공연을 진행하였다.
한국 평창문화원 이욱환(李旭煥) 원장 일행 12명은 16일 오전 옌타이시 지부구의 연태문화원 공연장에서 중한 예술인 및 일반 시민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가졌다.평창문화원에서는 설장구,사물놀이,판굿의 세 작품을 선보였으며 연태문화원에서도 악기를 연주하면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예술단은 공연이 끝난 후 연태문화원의 전문가들의 안내하에 중국전통공예 지엔즈(剪纸)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일행은 16일 오후에는 연태시 루동대학교내에 위치한 옌타이세종학당(박연숙 학당장)을 방문하였다.아직 새학기 시작전이어서 공연은 이뤄지지 못했으나 차후에 사물놀이 공연 또는 전통문화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상호 업무계약서를 체결하였다.
17일 오전에는 연태조선족노인협회 예술단 및 개발구노인협회와 합동 공연을 하였다.연태개발구 베니스호텔에서 진행된 공연에 앞서 연태조선족노인협회(박호산 회장)와 평창문화원 예술단에서 업무계약서를 체결하였다.계약서에 따르면 향후 전통문화 관련 전시,교육,문화행사의 기획 및 개최와 전통문화 관련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이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태개발구노인협회 악기팀의 환영곡에 이어 악기와 사물놀이 합동 공연을 이어갔다.
이날 래산구에 위치한 연대한글학교 사물놀이팀의 선생들과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현장 체험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가졌다.
평창은 역사와 매력이 가득한 곳으로 감동적인 동계올림픽의 추억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민속 문화를 지니고 있다.평창문화원은 1964년에 개관하여 평창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평창의 대표 문화 컨트롤 타워다.평창문화원의 부설기구인 평창문화원 예술단은 그 독특한 예술 매력과 깊은 문화적 뿌리로 평창과 세계를 잇는 문화 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영철 산동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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