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강원권역 청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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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융성웅성청년포럼 작성일16-11-10 16:23 조회4,070회 댓글1건본문
문화융성위원회가 주관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융성웅성 청년포럼'이 16~17일 인터불고호텔 원주에서 `문화, 미래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예비청년기획자를 비롯해 강원도를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 장사, 농업, 영상미디어, 지원조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명의 청년이 참여합니다.
16일에는 문화정책을 의논하고 정책 어젠다를 발굴하는 `미래공감' 포럼이 진행됩니다.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의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청년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묻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시작합니다.
‘청년이 꿈꾸는 지역, 청년이 만드는 문화’라는 주제로 포럼에 참석한 팀 중 24개의 팀의 사례발표가 있습니다.
‘문화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 안에서는 지역문화연구소 씨리얼 설재우 대표,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광주 대인예술시장 전고필 총감독이 강의를 합니다.
‘문화,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는 8개 키워드로 나누어 각자의 사례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아젠다를 도출하는 포럼이 진행됩니다.
17일에는 실제 현장에서 청년들이 문화로 지역문화융성을 하는 현장을 찾아가는 ‘청년동행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 예술에 종사하고 있는 강원도 지역 내 청년이라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접수 방법
1. 페이스북 "지속가능의 열쇠" 검색 - 지금 예약하기 클릭 - 참가신청서 작성
2.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NbInjJnImdJBq5j2
이번 포럼에는 예비청년기획자를 비롯해 강원도를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 장사, 농업, 영상미디어, 지원조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명의 청년이 참여합니다.
16일에는 문화정책을 의논하고 정책 어젠다를 발굴하는 `미래공감' 포럼이 진행됩니다.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의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청년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묻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시작합니다.
‘청년이 꿈꾸는 지역, 청년이 만드는 문화’라는 주제로 포럼에 참석한 팀 중 24개의 팀의 사례발표가 있습니다.
‘문화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 안에서는 지역문화연구소 씨리얼 설재우 대표,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광주 대인예술시장 전고필 총감독이 강의를 합니다.
‘문화,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는 8개 키워드로 나누어 각자의 사례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아젠다를 도출하는 포럼이 진행됩니다.
17일에는 실제 현장에서 청년들이 문화로 지역문화융성을 하는 현장을 찾아가는 ‘청년동행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 예술에 종사하고 있는 강원도 지역 내 청년이라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접수 방법
1. 페이스북 "지속가능의 열쇠" 검색 - 지금 예약하기 클릭 - 참가신청서 작성
2.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NbInjJnImdJBq5j2
댓글목록
평창문화원님의 댓글
평창문화원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