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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엔, 박물관과 천문대의 두 가지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후세백작 작성일17-05-17 14:14 조회4,550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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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보고서 내용은 본 보고서 p33중에 임의 선택하여 게제하였슴)
위의  사진 글은 강원고고문화 연구원 발행 평창 하리유적 레포트 입니다.
 18.평창_하리_240-4번지_소규모_발굴조사_약식보고서.pdf

[평창엔.., 두 가지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

본인은 지난 가을 이 유적의 발굴이 기사화되자 몇 편의 글을 통하여 이 유적의 중요성을 논하며 평창인들은
이곳에 박물관 건립을 건의하고 추진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춘천 중도 위락단지 조성지구에서는 평창유적에서와 동일한 고조선 계통의 비파형 청동검이
40여개가 발견되며 90여 곳의 고인돌이 확인되었지만 인골은 없었다.
하지만 평창 하리 유적에서는 단 한자루의 비파형 청동검과 함께 2,500년 추정의 전신의 인골이 출토되었다.

위 보고서에서도 인골의 출토지는 극히 드물어 중요한 자료라고 표시하는바  이 인골은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요즘은 미토콘드리아 DNA를 발췌하여 유전체의 구분을 하는 게놈과 또한 DNA를 통하여 피장자의 식생활로
미루어 피장자의 성별, 연령 구분은 물론 당시의 이 지역 평창의 자연환경까지 파악하여 시뭂레이션이 제작될
수 있는 것이다.

비파형 청동검의 연대순으로 미루어보아 이 유적은 대략 2,500년(BC500~300)으로 추정하는데 그 시기는
우리 역사상 고조선 하대의 시기이며 예족의 지역으로 강릉지역에선 예족의 후손임을 자랑하며, 평창 가까이의
횡성엔 예족의 태기왕의 역사기록을 가지고 있는 지리적 위치로는 태백산 남부지역에 확산된 민족이며, 지난
글에서 서술한 바처럼 고조선은 민족이 아닌 재정일치적 국가형태라면 지역간의 전투나 아니면 융화에 의해
이곳 강원남부 산간일대의 민족들도 고조선 국가의 일환으로 수급되었으리란 점이다.

강화도의 마니산과 태백의 태백산의 단 두 곳엔 천제단이 있다.
천제단은 하늘에 제를 지내는 곳으로 고조선 특유의 민속이고 신앙이란 점에서 본다면, 물론 진시황제가 중국
천하를 통일하고 하늘의 임금이란 황제에 봉하며 하늘에 제를 올리려 태산에 올랐는데 이것은 태산은 진시황
이전부터 중국에선 가장 명산으로 꼽혔기 때문이며, 또한 진시황은 태산에 올라 제를 지내는데 예법을 몰랐다
한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일로 하늘에 제를 지니는 민족은 고조선이므로, 고조선인들이 태산에 올라 하늘에 제를
드렸기에 漢족들은 그 예법을 모르는 것이다.

이렇게 신시에서부터 확장되어가는 고조선의 영역은 태백산 아래까지란 점으로 미루어 볼때, 고조선의 출발은
濊, 貊, 韓(예, 맥, 한)이 모여 고조선 형성하는 것으로 이는 고조선 초기라면 평창의 하리 청동기 유적은 고조선
하대 시기이므로 전반적으로 고조선 국가내에 고조선 인이라고 표현하여도 무방할 듯 하다.

또 하나의 역사적 측면에서 본다면 평창엔 두 곳의 적석총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여만리 강가의 쌍기의 돌 누적단으로 사가들은 적석총이라 평가하지만 그것은 민속신앙인 서낭당
이었으며, 그 옆에는 당집까지 있다가 70년대 홍수에 유실되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적석총은 응암리 강가의
40m의 적석총으로 그곳에선 3개 부분에서 가야토기 3점도 출토되었다.

적석총이란 우리나라 초기의 무덤형식으로 그 대표적 예는 삼전동 적석총을 들 수 있지만 이러한 형식의 문화는
남방문화의 흔적이 아니라 북방계열로 스키타이 문화의 영역이며 이곳에서 가야 토기가 출토된 점은,,,
가야토기는 이후의 신라토기와는 그 양식이 구분되는 것으로 이 두가지가 하나의 문화였던 점에서 예, 맥, 韓
민족이 서로 합일된 고조선이란 국가 형태의 지역의 문화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역사엔 고조선인의 출토는 처음인듯하다.
이것은 평창의 타 지역과 차별성을 나타내고 있는바 석기인들도 살기 좋은 환경으로 찾아들었고 또한 유골이
2,500년 전해 내려오는 것은 토질과 기후등 총체적으로 평창의 자연환경이 양호함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DNA검사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청동검은 역사적 시기를 인식시켜 주지만 古인골의 데이타를 통하여 역사를 유추하는 시대에 평창
하리에서 출토된 古인골은 역사규명에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여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역사의 증명에도 DNA에 게놈검사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게놈-세포의 핵속의 DNA 에 들어 있는 염기서열 중에서 생물의 유전적 특징을 결정짓는 염기서열을 밝혀내
지도로 만들고, 이를 연구·분석하는 것인데, 이를 게놈 계획이라 부른다)

 얼마전에 본인이 쓴 "시진핑은 왜 대동강을 달라고 하는가?"" 라는 글에서 인용한 DNA유적자를 통한 과학적
분석방법을 서술한 것을 다시 부분 인용해 봅니다.

--------<인용부>---------------------------------------------------------------------------------------------------------------
http://blog.daum.net/kkks1/1406(시진핑은 왜 대동강을 달라고 하는가??)

2004년 1월 30일 한림의대 생화학과의 김종길 교수는 "동북아 민족 유전자 연구 심포자엄'에서한국인 66명과
몽고인 72명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DNA)를 분석하고 이미 공개된 전 세계 86개민족들의 DNA를 분석한 결과
한국과 몽골인은 유전자적으로 가장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한다.

이러한 DNA 1만 6천개를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한국인과 몽골인을 비교해 본 결과 한국인들끼리는 4천개당
평균 DNA의 염기서열이 7,4 개가 차이나며 몽골인들은 4천 개당 8,1 개가 차이가 나는 점을 밝히고 여기에
한국인과 몽골인의 유전자 차이는 4천개당 7,8개의 차이로 이것은 한국인과 몽골인이 유전자적으로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漢족과는 유전자가 상당한 거리가 있다한다.

예맥, 부여, 고구려, 발해, 말갈을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충국측 음모를 분쇄시키는 검증방법이고 여진과 말갈을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DNA의 돌연변이는 100만분의 1이 될까말까 하며 따라서 미토콘드리아 DNA는 수백년에 하나가
변할까 말까하는 아주 미미한 확율을 가지고 있으며 모계 유전을 한다.

또한 최근의 학계 발표를 보면,,,
유니스트(UNIST) 게놈연구소는 최근 국제공동조사단을 구성해 두만강 북부 러시아 동단의 ‘악마의 문 동굴’에서
발견된 7700년 전 동아시아인의 게놈(유전체)을 분석했다. ‘악마의 문 동굴’은 고구려와 동부여, 북옥저가 자리
잡았던 지역이다.

조사단은 ‘악마의 문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인과 아시아의 50여 인종의 게놈 변이를 비교해 현대 한국인의 민족
기원과 구성을 계산했다 ‘
동굴인을 현대 베트남과 대만에 고립된 원주민의 게놈과 융합하면 한국인의 특성이 더 가깝게 나타났다. 이는
북방계와 남방계 아시아인이 뒤섞이면서 한반도의 조상이 형성됐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 근거다. 이것은 “현대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가 혼합된 흔적을 분명히 갖고 있으면서도 실제 유전적 구성은 남방계 아시아인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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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전에 시진핑은 트럼프를 만난자리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이야기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촛점을
둔 고구려인은 한국민족이 아니기에 중국의 속국이었고 대동강 이북땅은 중국이란 취지인듯 하다.

이것에 대한 반증의 역사는 바로 전 글에 정확하게 기술하였지만 강자의 말이 더 지배적인 사회이고 이러한 결과로
언제라도 남, 북이 하나로 합치는 통일을 가져온다면 아마도 그것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은 아닐 수도 있다.

국군이니 미군이 38선을 넘으연 중국군도 북한에 진격하겠다는데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
그게 동북공정이란 별미의 땡깡일 것이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역사학계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역사의 제 증명을
하여야 한다,  그것은 수 백번 고조선 영역이라 말하는 것보다 과학에 힘입어 게놈 프로젝트의 종족간 유전자
구분의 데이타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제 앞으로는 일본의 독도 땡깡처럼 중국도 일어서서 시시때때로 역사를 물고 뜯을 것이다. 이러한 입질의 시작이
이번 시진핑의 발언이다. 가령 지금 칭하는 우리민족인 한민족과 여진, 말갈족, 특히 읍루족과의 게놈 비교와 동시
 漢족과 여진등 여타 종족과의 차이성의 크로스적인 비교 검토 데이타를 언제나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우리는 한, 미 동맹이고 미국이 팔로 가로막으면 뭐든지 해결된다는 사대적생각은 버려야 한다. 혈맹이고
대동강 이북도 한국땅이라고 미국이 보증해 줄 수는 없는 문제이기에 이러한 상황하에서 미국은 강대 중국과의
제스쳐로 약속국  편을 들지는 않는다는게 2차대전 후의 미국에서 잘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동맹이란 자국의 이익을
보존하는 하나의 명분일뿐 이익이 발생되지 않는 동맹이란 있슬 수 없기 때문도 하지만 동맹국 권한 밖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선은 미국과의 자유수호 동맹을 철저히 이행해야 되지만 한편에선 박통처럼 자주, 자조, 자립의 자강
배양이 있어야 한다.

게놈 프로젝트는 오래전부터 국책사업인 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의학에 맞춘듯 하며 이제 과학의 발전도
역사의 제 증명에 도입되어야 한다. 막상 필요할때는 이미 늦은 것이고 지금의 준비가 게놈의 비교연구에 가장
적기이리라는 생각이다.

이러한 민족사적 게놈 연구에 오늘도 뉴스에 신라인 뼈가 나왔지만 하리 유적의 인골은 그로부터도 7~800녅 이전의
상고사 시절로 북방민족과 韓민족, 漢족의 대립적인 청동기 말기의 시기에 구분에 평창 하리유적의 古 인골은
우리민족의 게놈의 앚주 중요한 표준작용될 것이란 생각이다.

그러기에 하리 청동기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은 어느 古인골 핮자의 창고에 수장되는 것보다는 바로 그가 살던
평창땅에 보존되어야 더 값진 것이란 생각이다.

선사유적에 암사동과 전곡리안이 있지만 이후 청동기 시대의 대표 주자는 없다, 바로 이 공간의 청동기시대이의
메카로 평창을 부상시키는 일, 평창인들은 이 사업에 선지적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위에서는 여기서 그러한 본질을 논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역사는 지난 과거 이야기이지만 그곳에서 유추하여 오늘의
환경을 더욱 점진적 미래로 향하자는 실효성의 문제를 이야기 하였다.

아마도 요즘 평창에선 비 문화재의 문화재 운동이나 운교역사의 옛 선비나 관청의 모든 업무 전달사항이 사람과
물자등의 한양에서 강릉과 영동을 교통로에 날이 저물면 쉬어가는 운교역, 여기에는 서울서 강릉까지 한번에 다니는
말들보다 전령들이 이용하는역과 역사이를 다니는 말들도 관리하는, 즉 동강을 내려가는 뗏목의 뗏군도 구간 단위당
교체 투입하는 것과 같이 아마 운교역엔 자체 관리 말들도 많았으리란 점이다.

당시 교통의 큰 중간 기착지였을 운교驛事문제도 정립하는 것도 옳은 사관의 정리이지만 여러 역사 현안 문제중에
평창을 잘 아우르고 현대적 문화로 계승 발전해야 융성한 평창을 만들 수 있는 사료로서 하리의 청동기시대 박물관
건립은 또 하나 평창의 미래를 위한 가치구현이란 점이다.

이것이 본인이 바라는 "평창에는 두 가지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라는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평창에는 두 가지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라는 생각의 두번째는 무엇일까??
조금 길더라도 바로 피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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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에 있으면 좋을 두번째 이야기 ]

물론 올림픽 특수는 두어군데일뿐 기실 올림픽의 특수는 강릉등의 지역으로 분산될 것이며 그 외의 평창지역에서는
반색할 수도 있으나 아래의 이야기는 평창의 모든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는 평창은 2018 동계 올림픽을 향하여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1년도 남짓 올림픽 이후의
평창은 아무래도 올림픽 전의 특수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간의 목표는 올림픽이었다면 이후엔 마치 등대도 보이지 않는 바다에 좌표도 잃은 난파선이 되어서는 않될 것이다.

평창은 리조트, 펜션등 많은 리조트 시설등과 스키장 주변과 농박이라던 지역성의 팬션등의 많은 숙박시설도
가지고 있으나 마이 카 시대의 일일 생활권은 스키장도 서울 근교로 치닫고, 올림픽대회 기간에는 KTX-산천급이
(시속 250km) 달리지만 이후엔 시속150km의 차세대 차세대 열차인 이유엠(EUM)이 투입될 예정으로 서울 ~강을간
고속철엔 평창보다 강릉의 특수가 더 많으리란 예상이다.

이러한 예상속에 평창으로서는 올림픽 이후의 경제를 주도할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개발하여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안의 하나로 천문대 설치도 중요하리란 생각 입니다.

평창은 많은 리조트와 팬션에 이용객도 많겠지만 가령, 지금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의 정취속에 거닐다 아마도
마지막엔 최대 이벤트로 메밀 막국수 한 그릇에 돌아가고 대관령 목장 방문은 최종 목적지가 아닌 한, 두시간
경유지일 뿐입니다. 경유지 관광이 목적지 관광문화로 탈 바꿈하는 것도 하나의 소득증대란 관점입니다

천문대 설치라 하면 가까이 영월에도 있는데 그게 장사될까 노파심이 발생할 수도 있겠으나 평창에 설치하면 이
천문대는 동일한 급수에서는 영월과는 분명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유수의 천문대는 2,000m 이상의 산에 설치되는데 이것은 대기가 작아저 어른거리지 않고 더욱 선명히 보이는
이유에 고산지대일수록 천문대는 더 양호한 것입니다.

여기에 영월 봉래산 천문대를 검색해 보았더니 해발 799m에 위치 합니다.
하지만 평창으로서는 1,000m이상의 고도의 지점을 찾아 설치한다면 이 자체로도 차잇점을 가지겠지만 평창엔 그간
케치레이즈에 하나인 "해피 700 평창"이나 청정 하늘의 평창의 이미지에 이것을 인체에만 해당시키는 범위를 넘어서
생활문화와 연계하여 해발 1,000m가 넘는 고도의 맑은 하늘에서 더욱 생생하게 별자리를 관측하는 것으로 영월의
천문대와는 청정 평창이라는 이미지 면에서도 상위 레벨이라는 차별성을 가지는 것 입니다.

천문대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래 과학의 꿈을 심어주는 학습의 장으로서 정부요처의 지원등과 한 번 시설에
일회성이 아닌 그 수요는 날로 증가세란 점과 동계올림픽이 이후 평창 경제의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을 보는 것은 밤의 문화 콘텐츠란 점에서 경유지가 아닌 근처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목적지 관광문화의
대표적인 예이다.

평창엔 스키장 주변의 리조트와 또한 영서 산간의 전 평창지역에 각기 다양한 프로그램의 팬션들이 밀집하는데
그 중심의 모터로 천문대가 생긴다면,,,발왕산이든 송기산, 청옥산이든 주변 레져와 어우러지는 문화사업이다.

청옥산의 풍력발전기는 물론 민자일테지만 그렇게 아름다운것은 아니다. 대관령에 풍력발전기의 사진을 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것은 가장 아름다워야 할 대 자연속의 휴식에 어쩌면 문명의 이기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휴식의 방해이며, 자연의 훼손일 수도 있다

청정하늘아래 수려한 자원의 고도 평창!!
우리는 천문대 하나 세운다면 이러한 양질의 입지조건이라 이것은 곧 전국 최대의 천문대로 자리돋움 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또한 평창 레져의 큰 맥을 이루어 나갈 것이란 생각입니다.

평창을 떠난 본인으로서 이러한 생각의 평창사랑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기에 평창 원로님들도 또한, 평창인 모두가 저의 이러한 생각에 동참해 주셔서 미래가 있는, 후손들에게 희망이 있는
일류 평창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평창엔, 두 개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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